도대체 우리는 왜 늙게 될까요?

바로 세포 노화의 시계라고 불리는 텔로미어(Telomere)가 노화의 주범이자 장수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텔로미어는 세포 안에 있는 염색체 끝 부분에 존재하며, 세포가 분열할 때 DNA를 보호합니다. 이 텔로미어는 세포가 분열할수록 길이가 짧아지면서 점차 DNA를 보호할 수 없게 되는데 그 영향으로 세포가 노화되고, 결과적으로 사람이 늙게 됩니다.

즉, 텔로미어 길이가 사람의 노화와 수명에 영향을 주는 것인데요.
텔로미어는 유전적으로 길이가 타고나기도 하지만 외부 환경으로부터 받는 자극에 민감해서 생활 및 식이습관의 영향도 받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습관이 노화를 늦춰줄까요?

노화를 늦추는 습관 1.

하루 7시간 이상 수면하기

수면 시간이 7시간보다 적으면 텔로미어가 시달린다고 해요. 숙면을 위해 자기 전 스마튼 폰과 같이 청색광을 내는 전자제품은 멀리하세요. 청색광이 멜라토닌(수면 호르몬)을 억제한답니다.

노화를 늦추는 습관 2.

주 3회 매회 45분 이상 유산소 운동하기

심폐기능 강화 및 관절에 무리가 덜 가는 운동인 자전거, 칼로리 소모가 높고 전신 근육을 단련하는 수영, 기초체력을 증진시키는 조깅, 심폐지구력이 강화되는 등산 등 유산소 운동이 텔로미어 길이가 단축되는 것을 늦춰줍니다.

노화를 늦추는 습관 3.

스트레스 조절하기

흔히 스트레스 때문에 늙는다는 얘기를 하는데, 실제로 스트레스는 세포 노화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하루 10분 정도 명상을 해보세요. 마음의 안정이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노화를 늦추는 습관 4.

세포 재생을 돕는 식품 섭취하기

항산화에 좋은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성분이 함유된 블루베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필수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 세포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주는 마늘, 염증 완화에 탁월한 오메가 3가 함유된 연어를 섭취해 보세요. 안티에이징의 열쇠가 됩니다.


References: 텔로미어(마이클포셀 外 저), 늙지 않는 비밀 (엘리자베스 블랙번 外 저)

제노플랜은 '텔로미어 길이' 항목의 유전자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제노플랜 재팬 연구소에서 분석을 수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