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뜻합니다.
내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위생 관리도 물론 철저해야 하지만 영양분 섭취도 매우 중요하답니다.
면역력 증진에 어떤 음식이 효과적인지 알아볼까요?

나를 지키는 음식 1. 고등어

고등어에는 EPA와 셀레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요.  오메가-3 지방산인 EPA는 체내 염증 유발 물질은 줄여주고, 항염 작용을 하는 물질은 증가시켜 면역 체계를 강화합니다.
또한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우리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줍니다.

나를 지키는 음식 2. 마늘

마늘에 함유된 알리신은 살균에 효과적이며 또한 염증을 완화해 면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마늘을 드실 때는 통마늘보다는 다진 마늘을 섭취하세요.
영양 성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나를 지키는 음식 3. 무

무는 비타민 C가 들어 있어 항산화에 좋습니다.
또한 페룰산, 카페산과 같은 유기산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효과와 함께 항염증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단, 비타민 C를 비롯한 산 성분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생으로 섭취하거나 동치미와 같은 김치 등을 담가 먹는 방법이 좋습니다.

나를 지키는 음식 4. 꿀

피로로 인해 체력이 떨어지면 면역력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요.
꿀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건강기능식품인 프로폴리스는 벌집에서 추출된 천연 물질로, 우리 몸에 염증을 줄여주고 활성 산소를 없애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나를 지키는 음식 5. 유산균 함유 식품

면역 세포의 70%가 장에 존재합니다.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함께 존재하는데, 유익균이 많을수록 면역력은 향상됩니다.
요거트, 김치, 된장과 같이 유산균(유익균)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면역 기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나를 지키는 음식 6. 녹차

녹차에는 카테킨과 테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요.
카테킨은 항산화 효과가 비타민 C보다 100배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성분인 테아닌은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녹차는 따뜻한 물에 3분 정도 짧게 우려 마실 때 항산화 성분이 가장 잘 우러나온다고 합니다.

나를 지키는 음식 7. 버섯

버섯은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베타글루칸은 바이러스가 체내에 침투했을 때 바이러스를 잡아먹는 대식세포를 활성화해 면역력 향상과 항암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버섯은 장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도 합니다.



평범한 날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들 또한 우리가 늘 가까이하는 보통의 양식들이지요.
모두가 힘든 이 상황에서 당신이 이 보통의 음식들을 잘 챙겨드시길, 건강을 잘 지켜내길,
그래서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랍니다.


본 내용에 소개된 음식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직접적으로 예방, 치료하는 것이 아닌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