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B6는 단백질과 아미노산 대사에 관여하는 수용성 비타민입니다. 에너지를 만드는 다양한 대사 과정에 관여하고 있기 때문에 면역력은 높이고, 피로를 해소하며 활력을 되찾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비타민 B6는 우리 몸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해줍니다. 이 물질이 체내 과도하게 쌓일 경우 심혈관 질환 및 치매 발병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그런데 동일한 양의 비타민 B6를 섭취해도 흡수 정도에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그 차이가 생기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유전자의 영향 때문입니다.

비타민 B6가 체내 흡수되려면 효소들에 의해 분해 과정을 거칩니다.

그중 대표 효소가 ALP이며, ALPL 유전자는 이 효소 생성에 관여합니다. 이 유전자에 변이가 생기면 ALP가 잘 만들어지지 않아 비타민 B6를 효과적으로 흡수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비타민 B6는 음식으로 섭취하기 때문에 결핍될 가능성은 낮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나 거식증으로 인해 영양이 부족하면 피부염, 빈혈증, 발달장애, 식욕부진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타민 B6가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 1. 바나나

바나나 1개에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B6의 20%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샐러드, 쉐이크 등으로 바나나를 섭취하세요.

비타민 B6가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 2. 견과류

견과류 중 특히 호두와 피스타치오에 높은 함량의 비타민 B6가 들어 있습니다. 매일 한 줌의 견과류는 혈관 건강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B6가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 3. 육류

육류, 가금류, 생선류에도 비타민 B6가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피곤할 때 고기를 먹으면 힘이 나는 이유도 육류에  함유된 단백질과 비타민 덕분이랍니다.

비타민 B6의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은 남성 1.5mg, 여성 1.4mg입니다. 그 이상 과도한 섭취 시 감각 신경 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니 적절히 섭취해 건강을 관리해 보세요.


제노플랜은 ‘비타민 B6’ 항목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제공하며 제노플랜 재팬에서 검사를 수행합니다.